상단여백
HOME 경제산업
다임러·볼보 덤프트럭 제동장치 결함 리콜 실시
▲ 리콜대상. 국토교통부는 다임러트럭코리아(주) 및 볼보트럭코리아(주) 에서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259대에서 제동장치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한다고 9일 밝혔다. (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다임러트럭코리아(주) 및 볼보트럭코리아(주)에서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259대에서 제동장치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한다고 9일 밝혔다.

다임러에서 제작·판매한 Arocs 덤프트럭 198대는 냉각수 이용방식의 보조브레이크인 리타터 불량으로 원활한 제동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볼보에서 제작·판매한 FH·FM 덤프트럭 61대는 조향 및 구동축 브레이크 캘리퍼의 자동간극조정기어가 파손돼 브레이크 패드 마모량에 따라 제동이 되지 않거나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건설기계는 다임러 서비스센터에서 오는 15일부터 볼보 정비공장에서는 10일부터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결함 신고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의 건설기계마당이나 전화(☎080-357-2500)로 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임러트럭코리아(주)(☎080-001-1886)와 볼보트럭코리아(주)(☎080-038-1000)로 문의하면 된다.

교통교통부 박정수 건설산업과장은 “덤프트럭 등 대형 건설기계는 운행중 제동장치 결함 발생시 큰 인명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한 대도 빠짐없이 신속히 시정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호성 기자  ks1000s@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파일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호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