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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대비 관광시설 사전 안전점검 실시다음달 13일부터 물놀이 유원시설·야영장·숙박시설 등 대상
문체부가 다음달 13일부터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관광시설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물놀이 유원시설, 야영장, 관광객 이용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물놀이 유원시설 130개, 야영장 800여개는 다음달 13일부터 약 2달간 점검하고 관광객 이용 숙박시설 500여개는 다음달 15일부터 2주간 점검한다.

문체부는 점검 기간 동안 안전·위생기준, 시설설비, 대피기준, 안전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등록 시설 외 불법시설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불법시설의 합법적 등록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점검 과정에서 제기된 불합리한 제도나 규제는 적극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7, 8월을 대비해 실시되는 종합·일반 물놀이형 유원시설 130개에 대한 점검은 유원시설 안전성 검사기관과 시·군·구 관광부서 합동으로 수질 관리 현황과 안전관리 현황 확인을 진행하게 된다.

소규모·한시적 물놀이 시설은 지자체에서 수시 점검한다.

여름철 풍수해에 취약한 야영장 점검은 등록야영장 2,097개와 미등록 불법야영장 포함 800개 이상 시설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여부를 중간점검한다.

관광숙박시설은 2019 안전대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시설과 사후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설 위주로 실시하도 여름철 이용객 수가 많고 산악·해안 지역 위치 시설을 선정해 실시한다.

관광숙박업만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했던 지난해와 달리 강릉 펜션사고 이후 관광펜션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을 포함 확대 추진한다.

유호성  ks1000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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