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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반도 지진 115회 발생국민 체감은 33회...기상청, 2018 지진연보 발간
기상청이 '2018 지진연보'를 발간했다. 2018년 국내지진 진앙분포도. (제공=기상청)

지난해 한반도에 규모 2.0 이상 지진이 총 115회 발생하고 국민 평균 총 33회 지진을 느꼈다는 관측 결과가 나왔다.

기상청은 29일 발간한 ‘2018 지진연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 후 여진이 이어졌던 2017년의 223회보다는 적은 수치다.

이번 지진연보에 따르면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연평균 10회의 절반 수준인 5회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2월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지역에서 발생했다. 규모 4.6으로 2017년 포항지진의 여진으로 기록됐다.

이 지진은 한반도에서 우세하게 작용하는 동서방향 압축력 때문에 남북방향으로 위치한 단층면이 지각을 밀어 올리는 역단층성 움직임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2001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 목록, 진앙분포도, 지진파형 등의 분석 결과를 담은 지진연보를 발간하고 있다.

지난해 한반도에서 규모 2.0 이상 지진이 총 115회 발생했고 국민 평균 총 33회 지진을 느꼈다고 관측 됐다. (제공=기상청)

유호성  ks1000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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